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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개인종합 및 예선, 5일 종목별 결선이 진행된다. 이번대회에도 '러시아 삼총사' 마르가리타 마문, 야나 쿠드랍체바,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가 모두 출전한다. 마문은 리스본에서 개인종합 우승을 '16세 신성' 솔다토바에게 내줬지만 종목별 결선에서 3관왕에 올랐다. 곤봉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결선 진출에 실패했을 뿐, 결선에 오른 3종목에서 3개의 금메달을 모두 휩쓰는 뒷심을 보여줬다. 리스본에서 잇단 실수로 무너졌던 쿠드랍체바도 명예회복에 나선다. 쿠드랍체바는 '레전드' 카나예바가 떠난 후 2013~2014년 세계선수권을 2년 연속 제패한 최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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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쿠드랍체바, 마문과 함께 A조에 속한 손연재는 3일 오후 8시, 13번째 순서 후프 연기로 대회를 시작한다. 볼 종목은 37번째다. 4일 오후 10시 A조 첫번째로 곤봉, 25번째로 리본연기에 나선다. 월드컵 13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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