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초반 상승세를 이끌던 외국인 타자 짐 아두치가 허리 부상으로 빠졌다.
롯데는 3일 부산 두산 베어스전에 아두치를 선발에서 제외했다. 이유는 허리 디스크 때문. 허리 통증으로 2주간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박종윤이 발등 미세골절로 빠진데 이어 아두치까지 빠지게 되며 초반부터 위기에 빠졌다.
아두치는 개막후 4경기서 타율 3할5푼3리에 1홈런, 4타점, 3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톱타자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롯데 이종운 감독은 3일 두산전서 1번 타자로 황재균을 기용했고, 하준호를 2번타자로 올렸다. 중견수엔 김민하를 8번타자로 배치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일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와 롯데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롯데 아두치가 5회 1사 1,3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4.01
롯데는 3일 부산 두산 베어스전에 아두치를 선발에서 제외했다. 이유는 허리 디스크 때문. 허리 통증으로 2주간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박종윤이 발등 미세골절로 빠진데 이어 아두치까지 빠지게 되며 초반부터 위기에 빠졌다.
아두치는 개막후 4경기서 타율 3할5푼3리에 1홈런, 4타점, 3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톱타자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롯데 이종운 감독은 3일 두산전서 1번 타자로 황재균을 기용했고, 하준호를 2번타자로 올렸다. 중견수엔 김민하를 8번타자로 배치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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