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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찬스에서 타선이 무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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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 감독이 "내가 있을 때 보다 더 좋아진 것 같다"고 칭찬했던 KIA 선발 양현종에게 철저하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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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개막전이 아쉬웠다. 5회초까지 8-2로 앞서다가 마운드가 무너져 9대12로 역전패를 당했다. 29일 개막 시리즈 2차전에서는 4대5, 1점차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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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부리기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느긋하게 경기를 끌어갈 수도 없다. 올시즌 프로야구 전체 흥행을 전망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게 kt의 승률이다. 신생팀이 4할대 승률을 유지해줘야 프로야구 전체 흥행에 힘이 붙는다.
수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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