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서울이 '경주용 출발대'를 방문객에 공개한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선 오는 9일부터 벚꽃축제가 열린다. 이 기간 5칸의 경주용 출발대와 실제 경주마 크기 말 모형 4개를 전시해 고객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지난해 10월 말산업 박람회에서도 경주용 출발대를 공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서울 근교의 숨은 꽃놀이 명소다. 올해엔 첫 야간 공개 및 버스킹 밴드 공연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렛츠런파크 서울은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벚꽃구경 명소"라며 "이색공간 마련으로 많은 이들이 렛츠런파크를 특별한 장소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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