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만취가 신세경 연기를 극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만취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세경 캐스팅은 정말 신의 한수네요. 엄청난 연기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처음 병원에서 냄새가 퍼지면서 '아 새아의 처음이 저랬을까' 하고 상상해보게 되기도 하네요. 아이스크림가게와 미용실강도 추적으로 간단한 수사 메커니즘 설명이 정말 알기쉽고 캐주얼해요. 무엇보다 영상이 참 예쁩니다"는 글을 덧붙였다.
극 중 오초림 역을 맡은 신세경은 사랑스러운 인물을 재기발랄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극 초반에 신세경은 부모님이 살해당한 현장을 목격하고 살인마에게 쫓기는 긴박함을 생생하게 전했고,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고 갑자기 보이는 냄새 입자들에 당황과 공포를 느끼며 초림의 절박한 심경을 잘 드러냈다. 냄새입자 CG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에 웹툰 원작자 만취 작가도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 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지난 1회 방송분 5.6%보다 0.5%P 상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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