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말다툼일 뿐이었습니다. 공개되지만 않았다면 그저 잠시 얼굴 붉힌 것으로 끝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공개됐고 일파만파로 커졌고 공개된 후 후속대처가 적절치 못했던 것 때문에 미래가 밝았던 두 스타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게 됐습니다. 이들이 이같은 시련을 훌훌 털어버리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태임은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해 타고난 미모와 몸매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은 2009년 이태임이 주연을 맡은 첫 드라마 SBS '망설이지마' 제작발표회 때 모습입니다. 예원은 그보다 3년 늦은 2011년에 쥬얼리의 새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사진은 데뷔 직후 SBS플러스 시트콤 '오마이갓'에 출연하게된 예원의 모습입니다. 예원은 이 시트콤에서 이병준 박준금의 딸로 출연해 깜찍함을 과시했습니다.
이후 예원은 상큼함을 무기로 팬들에게 어필했습니다. 2012년 MBC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 제작발표회에서도 상큼함이 돋보이네요. 반면 이태임은 특유의 섹시미를 과시하며 팬층을 늘려나갔습니다. 2010년 본지 인터뷰 당시 이태임의 모습입니다.
이태임은 날이 갈수록 섹시미를 과시하며 특히 남성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2013년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 나선 이태임입니다. 같은 해 QTV '신동엽과 순위정하는 여자'에 출연했던 예원은 조금 살이 붙은 모습이네요.
지난 해 부터 예원은 특유의 귀여움보다 성숙미를 더하기 시작했습니다. 올 1월 한 코스메틱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예원입니다. 지난해 연말 SBS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태임도 성숙한 섹시미로 앞날이 기대됐습니다.
이렇게 앞날이 기대되는 스타들이었기 때문에 순간적인 실수로 이런 상황이 된 것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이들이 이같은 시련을 훌훌 털어버리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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