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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달 EPL에서 에버턴에 2-0,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2-1, 웨스트햄에 3-0, 뉴캐슬에 2-1로 승리하며 무려 4승을 따냈다. FA컵 8강에서는 숙적 맨유에 2-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도 AS 모나코에 2-0으로 승리하며 탈락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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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동안 지루 역시 뉴캐슬 전 2골을 비롯해 에버턴, QPR, 웨스트햄, AS 모나코를 상대로 골고루 1골씩을 터뜨리며 아스널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루는 덴마크와의 A매치에서도 1골을 추가, 3월 한 달에만 6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달을 보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지루는 올시즌 부상으로 리그 19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음에도 득점 5위(13골)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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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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