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월의 상을 휩쓸었다.
아스널은 3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센 벵거 감독과 올리비에 지루가 각각 3월의 감독상과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3월 한달동안 아스널의 4연승을 이끌었다. 3월에 무패행진을 질주한 아스널은 총 6연승을 거두며 리그 순위를 3위로 끌어 올렸다. 벵거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14번째다.
아스널의 최전방 공격수 지루는 3월 4경기에서 5골을 터트려 아스널의 4연승을 이끌었다. 지루는 리그에서 13골을 넣으며 득저 순위 5위에 올라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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