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가 또 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틀 연속이다.
이대호는 5일 일본 세이부 프린스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일본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3타수 무안타. 전날에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대호는 1할6푼1리를 기록하고 있다.
2회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 7회 모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대호의 소속팀 소프트뱅크는 0대4로 패했다.
한편, 인천아시안게임 대만 대표팀 선발 투수로 출전했던 궈진린(19)은 세이부 선발 투수로 출전, 8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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