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로써 전남은 3경기 무승부 이후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승점 6점으로 포항을 골득실로 제치고 5위로 뛰어올랐다.
Advertisement
하지만 마냥 웃을 수는 없었다. '친구' 김도훈 인천 감독을 꺾고 따낸 첫 승이었기 때문이다. 노 감독과 김 감독은 1970년생 '동갑내기'다. 노 감독은 "인천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올 시즌 시작해서 3라운드까지 승리가 없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김도훈 감독한테 고생많았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날 노 감독은 결승포를 터뜨린 이정호와 뜨겁게 껴안았다. 노 감독은 "종호가 전반에 의욕이 많아 보였다. 부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후반에는 영리하게 하라고 주문했다. 종호도 첫 승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을텐데 마음적인 것이 큰 힘이 됐던 것 같다"고 했다. 또 "지금보다는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표현을 하는 것보다는 마음적인 것이 강했다. 그래서 포옹이 나온 것 같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