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후프 결선 연기중 발목을 다쳤다.
손연재는 5일 오후(한국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펼쳐진 국제체조연맹(FIG) 부쿠레슈티리듬체조월드컵 종목별 결선 첫종목인 후프에서 최하위인 8위를 기록했다. 후프 연기중 피봇을 돌다 발목이 꺾였다. 간신히 연기를 마무리했지만 16.850점의 최저점으로 8명중 8위를 기록했다. 리스본월드컵에서 시즌 첫 은메달을 딴 강세 종목에서의 부상은 뼈아팠다. 손연재는 부상 여파로 곧바로 이어진 볼 결선에서 기권했다. 월드컵 13대회 연속 메달에 대한 의지도 강했지만, 15일 국가대표 선발전과 이후 일정을 앞두고 더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남은 곤봉, 리본 종목에도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편 러시아 에이스들이 후프 1-2위를 휩쓸었다. 야나 쿠드랍체바가 19.100점으로 금메달, 마르가리타 마문이 18.850의 점수로 은메달을 따냈다. 개인종합 3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가 18.000점을 받아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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