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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전형의 오른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기성용은 리그 7호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기성용은 2012~2013시즌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가 맨유에서 기록한 리그 6골을 넘어서, EPL에서 7골의 벽을 허문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됐다. 전반 18분 셸비의 슈팅을 헐시티의 골키퍼가 쳐내자 리바운드 볼을 따내 밀어 넣었다. 스완지시티는 이후 고미스의 2골을 더해 3대1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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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도 기성용에게 평점 7점을 줬다. 데일리메일 평점에서도 7.5점을 받은 고미스에 이어 팀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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