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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3개를 때려냈다. 12-4로 앞서던 8회말 승부에 완전히 쐐기를 박는 만루포를 터뜨렸는데, 이 홈런이 이날 경기 3번째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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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 아니다. 강민호는 팀이 6-4로 앞서던 7회말 2사 3루 상황서 상대투수 김강률을 상대로 시원한 투런포를 때려냈다. 볼카운트 2B2S 상황서 김강율의 공을 자신있게 잡아당겼고, 150km를 찍은 빠른 직구 덕에 타구는 쭉쭉 뻗어 사직구장 좌중간 관중석 최상단까지 날아갔다. 비거리 1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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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3홈런 8타점 강민호 3홈런 8타점 강민호 3홈런 8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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