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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들의 개인기 열전이 그려졌다.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클라이밍에 도전했다. 달리기 시합부터 클라이밍까지 아빠를 쏙 빼닮은 승부욕과 운동신경을 불태운 추사랑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엄마미소'를 지었다. 이휘재의 쌍둥이 이서언-이서준 형제는 숨길 수 없는 개그 본능을 방출했다, 송일국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젓가락질부터 배려심까지 배웠다. 또 엄태웅 딸 엄지온은 고모 엄정화를 만났는데, 엄정화는 '섹시 디바', '카리스마 여배우'의 모습을 벗고 '조카 바보'로 돌아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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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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