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포켓몬스터 등을 성공시키며 닌텐도의 휴대용게임기 사업의 초석을 닦은 '게임보이'가 아이폰의 주변기기로 부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액정은 아이폰의 화면을 사용하며 게임이 담긴 카트리지를 별도로 삽입하는 구조다.
만우절 장난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콘솔게임의 주변기기를 개발하는 'Hyperkin'가 상품화하겠다고 발표하며 현실로 이어지게 됐다.
'Hyperkin'는 과거 게임보이의 명칭을 변경해 '스마트보이'라고 상품권을 내고 게임보이와 유사하게 A버튼과 B버튼을 제작했다. 그들은 어릴 적 즐겼던 게임보이의 느낌과 조작성을 재현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아이폰을 기반으로 스마트보이를 개발하고 있지만 'Hyperkin'는 향후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응하는 주변기기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프로젝트가 현실로 이어질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다. 닌텐도 게임들과 게임보이의 구조 등에 대한 라이선스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 에뮬레이터로 게임을 재현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들에 대한 적법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는 것이 보다 큰 문제가 될 전망이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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