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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 모바일 게임들은 RPG에 집중하면서 정통 RPG부터 캐주얼 RPG 등 완성도가 높고 종류가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여 3040 남성 유저들에게 인기가 높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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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세 게임의 공통점은 수준 높은 현지화와 깊은 콘텐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RPG라는 것이다. 이미 중화권에서 검증을 거치면서 중화권 고유의 모바일 RPG 방식으로 정착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지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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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게임즈 역시 대만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게 저작권법 위반과 상표권법 위반으로 고소를 당하면서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상태다.
해외 소송전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는 미지수로, 해당 소송이 해외에서 마무리되더라도 국내에 영향을 미칠때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예상돼 추후 진행 상황에 대해 관계자들과 유저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은 독특한 방식의 RPG들이 국내에 연달아 상륙하고 있다"며 "일부 게임들은 해외 소송에 휘말리면서 위기감도 보이고 있으나 게임의 장점들을 내세워 당분간은 꾸준히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기록할지 꾸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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