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직접 '리버풀 에이스' 라힘 스털링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레알마드리드가 리버풀 에이스 라힘 스털링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뉴스와 함께.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B팀 감독인 지네딘 지단이 직접 이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윙어인 스털링은 올시즌 6골을 터뜨렸다. 최근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주급 10만파운드를 거절한 이후 맨시티, 첼시 등 경쟁구단의 러브콜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도 스털링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가레스 베일, 라파엘 바란 영입과정을 예로 들면서 레알마드리드가 프리미어리그의 젊은 재능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라힘 스털링이 누구인지 안다. 선수로서 당연히 그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에서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선수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어린 선수들을 모니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베일을 1년 이상 지켜봤고, 이스코나 바란도 마찬가지였다"고 덧붙였다. "유럽 최고의 젊은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고, 우리가 뭔가 느낌이 왔을 때 해당 클럽과 계약하고 다음 단계를 이어간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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