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이른 뮌헨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가 부상으로 독일축구협회(DFB)포칼에 결장할 전망이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7일(한국시각) '슈바인스타이거가 오는 8일 열릴 레버쿠젠과의 포칼에 결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슈바인스타이거는 지난 4일 열린 도르트문트전에 출전했으나 후반 13분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경기 후 슈바인스타이거는 왼쪽 발목을 다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뮌헨 구단 측은 '슈바인스타이거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며 곧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슈바인스타이거는 레버쿠젠전 대비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채 재활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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