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7일 미국 환경청(EPA)이 주관하는 '2015 에너지스타상(Energy Star Award)' 에서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에너지스타상은 미국 정부가 실시하는 에너지스타 프로 그램에 참여하는 2만여개의 지방 정부, 단체와 기업을 평가하는 미국 환경ㆍ에너지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시장에서 총 711개 모델에 대해 '에너지 스타'인증을 취득하고 그 중 84개 모델은 에너지 최고효율 제품에만 부여하는 '최고 효율(Most Efficient)' 등급을 받았다.
또 북미 380여개 모델에 대해 EPEAT(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 UL(Underwriter's Laboratories) 등 친환경 제품 인증마크를 취득하며, 친환경 우수 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미국 환경청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에서도 디지털 인버터, 듀얼 컴프레서 등의 절전 기술로 지난해 정부주관의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T9000 냉장고, 전 제품이 에너지 효율 1등급과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한 Q9000 스탠드형 에어컨 등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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