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채태인이 1군 복귀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무릎 수술 후유증으로 2군에서 재활을 해왔던 채태인은 7일 2군에 합류해 곧바로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채태인은 이날 경산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서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루타 1개에 삼진도 하나.
삼성 류중일 감독은 "뛰는 게 80% 정도 된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일단 몸이 안아파야 한다. 그리고 경기감각을 어느정도 익혀야 1군에 올라올 수 있다"라고 했다.
채태인은 지난해 12월 왼쪽 무릎 추벽 제거 수술을 받은 뒤 스프링캠프에서 몸만들기를 했고, 시범경기서도 대타로 출전하는 개막 때는 정상적인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으나 통증이 남아있어 개막을 앞두고 2군에 내려가 재활을 해왔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