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상승세의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7일 대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서 장원삼의 호투와 최형우의 홈런 등에 힘입어 3대1의 승리를 거뒀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장원삼의 100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이날 역대 24번째 100승 투수가 된 장원삼을 축하했다.
"장원삼이 앞에서 잘 던졌고, 이어 신용운 안지만 임창용이 잘 막아줬다"라고 한 류 감독은 "최형우의 홈런이 큰 역할을 했고, 박한이의 추가 타점이 결정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삼성은 개막후 처음으로 무실책 경기를 했다. 류 감독은 "실책을 줄여야 투수들이 불안함을 갖지 않는다"며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7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KBO리그 삼성과 롯데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삼성 류중일 감독이 덕아웃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4.07
삼성은 7일 대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서 장원삼의 호투와 최형우의 홈런 등에 힘입어 3대1의 승리를 거뒀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장원삼의 100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이날 역대 24번째 100승 투수가 된 장원삼을 축하했다.
"장원삼이 앞에서 잘 던졌고, 이어 신용운 안지만 임창용이 잘 막아줬다"라고 한 류 감독은 "최형우의 홈런이 큰 역할을 했고, 박한이의 추가 타점이 결정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삼성은 개막후 처음으로 무실책 경기를 했다. 류 감독은 "실책을 줄여야 투수들이 불안함을 갖지 않는다"며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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