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접전 끝에 kt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SK는 7일 인천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8회와 9회 위기를 넘기며 3대2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SK는 4승3패를 마크했다. 반면 kt는 개막 후 8연패를 당하며 1군 첫 승 기회를 또다시 미뤘다.
SK 선발 김광현은 5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8회 등판한 정우람은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지난 2011년 10월 5일 광주 KIA전 이후 첫 홀드를 기록했다. 마무리 윤길현은 9회 1이닝 동안 2안타 1볼넷을 내주며 만루의 위기까지 몰렸지만, 1점차 승리를 지키며 시즌 2세이브째를 따냈다. kt 선발 박세웅은 5이닝 6안타 3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고 패전을 안았다.
SK는 3회말 2사 1루서 조동화의 우중간 2루타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5회에는 2사 만루서 이재원이 우익수 옆에 떨어지는 2루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여 3-0으로 달아났다.
kt의 추격도 거셌다. 6회초 선두 마르테가 김광현으로부터 좌중간 솔로홈런을 뽑아낸 뒤 7회에는 2사 3루서 김사연의 적시타로 1점차로 따라붙었다. kt는 8회 2사 3루, 9회 2사 만루의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1점차 패배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