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중원 보강에 나섰다. 타킷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코케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첼시가 코케 영입을 위해 2200만파운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네마냐 마티치 등과 짝을 이룰 수준급의 중원 자원을 원하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최근 프리메라리가 출신 선수들을 선호하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으로 꼽히는 코케가 물망에 올랐다. 코케는 수준급의 패싱력과 중원 장악력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문제는 경쟁이다. 맨유, 맨시티, 리버풀 등도 코케를 원하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재계약 하고 새로운 투자 파트너를 찾으며 도약을 노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인만큼 구미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엄청난 금액이 필요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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