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재희가 KBS1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 전격 캐스팅 됐다.
이 드라마에서 재희는 주류로 편입하려는 야망을 지닌 의사 정우진을 연기한다. 사랑의 쓰라린 아픔을 겪은 뒤 사랑을 믿지 않고 결혼은 비즈니스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정우진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최고의 가정을 꾸리는 것을 꿈꾸는 이해수(강별)을 만난 뒤 야망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지난해 3월 종영한 드라마 '맏이'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재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가족과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한층 더 성숙된 연기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재희는 "정우진 역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인 만큼 시청자분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들의 삶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그들의 희망 찾기를 그린 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후속으로 5월 11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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