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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감독은 지난시즌 감독대행으로 광주의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이뤄냈다. 광주는 챌린지 정규리그를 4위로 마쳤지만,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승강 플레이오프의 벽을 모두 넘어서며 클래식 무대를 밟았다. 클래식 무대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광주는 3월에 무패행진을 질주하며 클래식 상위권에 포진했다. 남 감독이 지난시즌부터 다져온 끈끈한 조직력이 클래식에서도 통하고 있다. 2015년 'danill 테일러 이달의 감독'은 연승, 승점, 승률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지를 정량적 데이터로 산출한 뒤 이를 바탕으로 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최종 선정한다. 클래식과 챌린지 23개 구단 감독 전체를 후보로 매월 1회 발표한다. 이달의 감독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맞춤정장전문점 'danill 테일러'의 후원으로 맞춤 정장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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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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