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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에는 넷마블이 네이버와 손을 맞잡고 출시한 '레이븐'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레이븐'은 등장 직후 오랫동안 굳어 있었던 상위권 게임들을 모두 돌파했으며 1위를 고수하고 있었던 슈퍼셀의 '클래쉬오브클랜'마저 무너뜨려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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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또한 세븐나이츠들의 스킨 출시를 필두로 신규 영지 출시와 게임내 비지니스 모델을 확장 강화하면서 떠나간 유저들을 불러모으고 기존 유저들에게는 혜택을 주는 등의 모습을 보여왔다. 또한 TV CF도 역시 진행해 폭넓게 유저들을 수용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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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임 업계 관계자는 "레이븐으로 인해 조금이지만 모바일게임 시장에 틈이 생겼다"며 "이번을 계기로 그 동안 정체됐었던 모바일게임 시장은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위권 뿐만 아니라 중위권에 신작들이 밀집해 있는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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