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열혈팬 배우 진세연이 시즌 첫 라이벌 3연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7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진세연이 LG와 두산의 2015시즌 첫 라이벌 3연전에 시구자로 초청되어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LG 트윈스를 향한 돈독한 팬심을 드러낸 진세연은 시구를 앞두고 "또 한 번 무적 LG와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승리는 우리의 것! 무적 LG 파이팅!"이라며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진세연은 작년에도 LG와 롯데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LG를 응원한 바 있다. 당시 늘씬한 몸매와 완벽에 가까운 폼으로 포수의 글러브에 정확히 꽂혀내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 냈다.
이에 중계를 맡은 해설자는 "공을 잘 던졌다.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진세연의 팬들을 비롯한 LG 야구팬들이 진세연의 명품시구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진세연의 등판은 오는 11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편 진세연은 경찰 가문과 도둑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경찰집안의 귀하디 귀한 막내딸 '영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위험한 상견례2'는 30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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