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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발목을 잡는 몇몇 요인들이 불안요소로 꼽힌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바로 불법 브로커 문제다. 중국진출을 꿈꾸고 있는 한국의 연예인들이 불법 브로커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일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것. 한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중국 진출을 시켜주겠다는 불법 브로커의 말에 속아 돈을 주고 신인급 연기자를 중국에 데려갔다. 하지만 중국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고 출연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돌아왔다. 주위에 이런 식으로 당한 이들이 많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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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대표는 "중국 상하이에 지사를 세워 안정적으로 한국 배우와 콘텐츠를 제공하며 신속하고 투명한 계약 관리를 맡고 있다. 양국의 자본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신뢰감도 높은 상황"이라며 "중화권 내 광고, 드라마, 영화 제작 투자 뿐만 아니라 팬미팅, 프로모션, PPL 등 다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라 양국 엔터테인먼트업계의 관심과 호응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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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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