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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현규는 "대사도 없고 마이크도 없다. 컨셉트다. 초반에 '왜 나오냐'는 댓글이 있었다. 나도 왜 나오는지 몰랐다. 그런데 이제는 알 것 같다. 선배님이 캐릭터를 잡아주신 것 같다. 임팩트가 있다"고 밝혔다. 이승윤은 "현장에서 보면 복현규가 나올 때 데시벨이 다르다. 정말 인기가 많다. 굳이 대사가 없어도 충분히 임팩트가 있다. 여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마성의 미스터 복"이라며 "처음에 (김)수영이 나를 찾아와서 죽을 것 같다고 '헬스보이'를 다시 해달라고 했다. 그때 (복)현규가 계속 옆에 앉아있길래 '너도 할래?' 하고 물어봤다. 그러니까 바로 '하겠다'고 하더라. 생각해 보니까 이렇게 잘 생긴 친구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함께 하게 됐다. 역대 마이크 없던 사람들 중 가장 인기가 많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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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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