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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9일 시청률 7.9%로 출발한 드라마는 방송 4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로 올라섰고 8회 이후 10% 초반대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월화극 정상을 지켰다. 24회 평균 시청률은 11.3%, 자제최고시청률은 2월 24일 방송된 12회에서 기록한 1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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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 4대왕 광조가 되는 황자 왕소(장혁)와 비운의 운명을 타고 난 발해 공주 신율(오연서)의 멜로와 고려 초기 혼돈의 정치 상황을 그린 팩션 사극이다. '사극 전문 배우'라 해도 부족함이 없는 장혁의 뛰어난 연기력과 '왔다 장보리'를 통해 주연급으로 발돋움한 오연서의 활약으로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 받았다. 후속으로는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화정'이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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