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복귀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엄청난 양의 훈련이 자신감의 근원이었다.
외신에 따르면 우즈는 8일(한국시각)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 기자회견에서 "내가 다시 돌아오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훈련했는지 사람들이 알지 못할 것이다. 일출부터 일몰까지 시간이 날때마다 연습을 했다. 아이들이 잘 때도, 학교에 갈 때도 훈련을 했다"고 말했다.
우즈는 지난 2월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 1라운드 도중 허리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했다. 이후 "최고 수준에서 겨룰 실력이 안된다. 준비될 때 돌아오겠다"는 발표와 함께 투어 중단을 선언했다.
우즈는 2개월만에 마스터스를 통해 돌아왔다. 자신의 20번째 마스터스 대회와, 메이저대회 우승을 위해 우즈는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연습라운드에서도 불안했던 모습이 많이 사라졌다. 대회를 앞두고 공개된 연습장에서 '입스'가 온것으로 알려진 칩샷 연습도 무난히 소화했다. 연습 라운드에서는 버디와 이글을 기록하기도 했다.
우즈는 대회 전날 열리는 파3 콘테스트에 7세 달과 6세 아들과 함께 참가한다. 2004년 이후 11년만의 파3 콘테스트 참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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