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통합축구협회 이끈다…엘리트-생활체육 하나로
정몽규 통합축구협회
엘리트-생활체육 통합을 추진 중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축구를 통해 첫 삽을 뜬다. 대한축구협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축구연합회의 통합이 첫 작품이 될 전망이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정몽규 현 대한축구협회장을 중심으로 빠르면 오는 6월 통합축구협회(가칭)가 출범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전문가들을 통해 전담팀을 구성, 통합을 준비해왔다.
새로운 회장 선거는 2017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몽규 회장은 내년 말까지 통합축구협회 회장직을 수행할 전망이다. 대의원 수도 크게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축구계는 두 단체의 통합을 통해 한국 축구 전반에 걸친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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