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상 홈런 덕에 좋은 흐름."
SK 와이번스 김용희 감독이 kt 위즈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은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SK는 9일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1개 포함, 3안타 4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한 박재상을 앞세워 13대2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SK는 kt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5연승을 기록, 6승3패가 됐다.
김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초반 더 달아날 수 있는 찬스를 못살려 아쉬웠다. 하지만 1회 박재상의 투런포 덕에 좋은 흐름을 가져갔다. 타자들의 활발한 타격 덕에 불펜 투수들이 휴식을 취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선발 밴와트는 좋은 피칭을 했다. 지난 2경기 마음 고생을 했을 것이기에 좋은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오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밴와트는 5이닝만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뼈말라 되더니 "55 사이즈도 널널해" -
허경환, '연매출 700억' 닭가슴살 사업 손 뗐다…'놀뭐' 고정에 집중 -
[청룡랭킹] 아이유,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 김혜윤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