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강예원
배우 강예원의 19금 발언으로 화제가 된 영화 '연애의 맛' 메인 예고편에 영화 팬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연애의 맛'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메인 예고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여자 속 다 아는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역 오지호와 남자사이즈 다 아는 비뇨기과 의사 길신설 역 강예원의 다이내믹한 코믹 연기가 펼쳐졌다.
오지호 나쁜손 연기도 공개됐다.
영상 속 한 술집에서 대화를 나누던 오지호는 발끈하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그 와중에 강예원 가슴부위에 무언가가 묻었다. 이에 오지호는 휴지로 강예원 가슴 부위를 닦은 뒤 제정신을 차리고 "쏘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는 19금 얘기가 오고갔다.
이날 강예원은 "영화 속 오지호 성기를 손으로 만지는 장면이 있다"며 "만지는 척만 해야 하는 데 실제로 만져버렸다"고 베드신 장면을 촬영하면서 생긴 일화를 고백했다. 이어 "수건인 줄 알았다"고 폭탄 발언을 하며 장내를 발칵 뒤집었다.
또 강예원은 비뇨기과 전문의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역할 때문에 남자들의 모형을 많이 봤다. 여자들도 여러 가지 성형을 하지만 남자들은 이런 것에 연연하는 구나라는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화 '연애의 맛'은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남성의 은밀한 그 곳을 진단하면서도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로맨스를 그린 19금 로맨틱코미디다. 5월 7일 개봉 예정.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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