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신생팀 kt 위즈를 11연패로 몰아넣었다. 또 넥센은 승리하면서 서건창 부상 충격을 스스로 떨쳐냈다.
넥센은 10일 목동 kt전에서 6대0 완승했다.
선발 투수 한현희가 환상적인 피칭을 했다. 7이닝 3안타 무4사구 14탈삼진으로 프로 입단 후 첫 선발승을 거뒀다. 한현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선발 전업했다.
넥센은 1회 박병호의 적시타로 선제 1점을 뽑았다.
넥센은 3회 유한준의 투런포로 3-0으로 달아났다. 넥센은 5회에도 이택근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했다. 7회에도 2점을 보탰다.
넥센 타선은 6안타를 집중시켜 6점을 뽑았다.
한현희에 이어 김영민과 하영민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10구단 kt는 산발 5안타로 무득점, 또 첫 승에 실패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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