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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헌도 좋습니다. 6경기에서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9.1이닝으로 비교적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최근 LG의 불펜 투수 중 가장 빠른 140km/h대 후반의 강속구에 커브를 섞어 타이밍을 빼앗는 투구 패턴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겨우내 투구 폼을 이동현과 유사하게 교정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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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봉중근은 불안합니다. 그는 5경기에서 2패 2세이브 1블론 세이브를 기록 중입니다. 평균자책점 23.14가 말해주듯 3월 29일 광주 KIA전부터 4월 7일 대전 한화전까지 4경기 연속 실점했습니다. 이닝 당 출루허용률은 5.57, 피안타율은 0.615로 치솟았습니다. 4월 8일 대전 한화전 9회말 1사 만루의 역전 끝내기 위기에서 행운의 직선타 더블 아웃으로 거둔 무실점 세이브가 전환점이 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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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웅은 4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 중입니다. 한화와의 주중 3연전에서 2경기에 등판해 모두 실점했습니다. 등판 직후 첫 타자와 이닝 선두 타자와의 승부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7일 경기에서는 6회말 1사 후 등판해 강경학에 볼넷, 7회말 선두 타자 이용규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용규의 볼넷은 실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9일 경기에서는 6회말 1사 2루에 등판했지만 모건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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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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