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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달간 유럽 곳곳을 오가며 열리게 된다. 조별 예선, 8강, 4강은 각각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에서 펼쳐지며 대망의 결승전은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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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4개 팀이 가려지면, 이들은 벨기에의 브뤼셀로 이동해 4강전을 펼친다. 브뤼셀은 벨기에의 수도이며 유럽연합(EU) 본부 등 각종 국제 기구들이 많이 위치해 있어 유럽 정치의 중심지로도 불린다. 4강전은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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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년여 간의 기간 동안 현장 관람객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최상의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와 장소를 물색해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LoL 올스타 대회와 EU LCS 경기를 통해 현지 e스포츠팬들의 뜨거운 열기와 성원을 확인했던 파리와 런던에서 각각 조별 예선과 8강전을 진행하고, 브뤼셀에서는 최초로 대규모 글로벌 LoL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팬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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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롤드컵에 앞서 시즌 중간점검을 하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플로리다주립대학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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