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직장인에게 간식을 배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산은 15일 홈경기 테마인 '미생들을 위한 직장인 day'와 관련해 이러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팀·부서에게 울산의 대표 선수 김신욱과 부주장 하성민이 직접 간식을 배달할 예정이다.
김신욱과 하성민은 13일 오후 선정된 직장인들에게 방문해 간식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포토타임, 사인회를 가지며 지친 직장인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간식 배달을 앞두고 있는 김신욱은 "업무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맛있는 간식을 드시고 더욱 힘내시길 바란다. 더불어 경기장에도 방문하셔서 축구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일까지 구단 SNS(http://www.facebook.com/ulsanfc)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팀을 선정한다. 팬들은 구단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공유한 후 댓글로 직장과 관련한 사연을 적으면 된다. 울산은 15일 수원전을 앞두고 당일 홈경기 테마를 '직장인 day'로 정하고 '단체 캐논슛 이벤트', '해머왕 경품 이벤트' 등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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