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케르 카시야스에 대한 무한신뢰를 드러냈다.
안첼로티 감독은 10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 "카시야스는 잔류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 우리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으며, 나도 같은 의견"이라고 말했다.
카시야스는 지난 시즌부터 노쇠화가 심각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때문에 올 시즌 뒤 레알 마드리드가 카시야스의 대체자를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올 시즌 30경기 중 27경기에 카시야스를 주전으로 내보내면서 넘버1 골키퍼 임을 인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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