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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 감독은 창단 첫 승에 큰 의미를 둘 수 없다. 선수들과 처음으로 나눈 하이파이브의 느낌이 달콤했지만, 이는 잠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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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신생팀 kt의 수장이 되고 야심차게 팀을 구성했다. 특히, 수비와 마운드에 신경을 썼다. 9구단 NC 다이노스가 1군 첫 해 수비에서 무너지며 어려움을 겪은 학습효과를 반영했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는 이 효과가 나오는 듯 했다. 하지만 실전은 달랐다. 공격에서 너무 힘을 못내자, 강하다는 수비도 줄줄이 무너졌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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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선수단을 대폭 개편하고 싶다. 하지만 부진한 주전 선수들을 빼고 올릴 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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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족한 포지션 FA 영입을 미리부터 계산해봐도, 구단에서 그 선수들을 영입해줄지 미지수다. 현재 kt 그룹은 야구단에 돈을 펑펑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이제 막 그룹 구조조정 후폭풍이 정리되기 시작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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