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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는 "수술 후에 회복돼서 영화사 갔더니 감독이 울더라.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지금도 잘 조절하면서 산다. 당시 의사가 잘 수술해줘서 깔끔하게 잘 됐다. 상처도 없다. 제작사, 감독, 배급사 모두에게 고맙다"고 거듭해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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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 '큐브'의 백운학 감독이 12년 만에 메가폰을 잡았고,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14일 개봉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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