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탄생' 홍지민 부부
배우 홍지민 남편이 교육 중 민망한 디자인의 조끼 입고 얼굴 빨개졌다.
15일 방송될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본격적으로 출산 준비에 돌입한 홍지민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도로시(태명) 탄생을 눈앞에 둔 홍지민 부부가 라마즈 호흡법 및 가슴 마사지 방법 등 순산을 위한 출산 준비 교육을 들으러 전문 선생님을 찾아가는 것.
교육이 시작되기 전 홍지민 부부는 또 다른 예비 부모들을 만나 아이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대를 나눴고 모두가 아이의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서로의 사연을 이해하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자 먼저 가슴 마사지 교육을 받기 시작한 세 쌍의 부부들은 가슴 모형의 조끼 때문에 모두들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고. 하지만 부끄러움도 잠시, 홍지민의 남편은 이내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임해 홍지민을 뿌듯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수업을 받으면서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들이 가슴 통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홍지민의 남편은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수업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까지 훈훈케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지민과 뮤지컬 배우 후배들이 함께 도로시(태명) 방을 꾸미는 모습도 그려진다. 이에 그들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꾸민 아기방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홍지민 부부가 전하는 실전 출산 준비 방법은 내일(15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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