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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2일까지 최근 6경기에서 3승3패를 기록했는데, 평균자책점이 3,27, 팀 타율이 2할5푼4리였다. 그런데 득점권 타율이 1할5푼2리(46타수 7안타)로 10개 티 중 꼴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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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이어지다보니 코칭스태프의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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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감독은 14일 KIA 타이거즈전에 정의윤을 6번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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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활훈련 중인 주축투수 우규민, 류제국과 외국인 타자 잭 한나한이 없는 가운데 선전하고 있는 LG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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