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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은 조편성 직후 동영상 인터뷰를 통해 "비교적 괜찮은 조 편성"이라고 평가했다. 신중함도 잃지 않았다. "예선을 치르면서 결코 만만한 팀은 없기 때문에 모든 팀을 존중하고 진지하게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동팀과의 맞대결에 대해서는 "쿠웨이트와는 이미 호주아시안컵에서 한차례 대결했고, 우리가 힘겹게 1대0으로 이겼다. 쿠웨이트는 설욕전 펼치려 할 것이고, 쉽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레바논은 피지컬적으로 상당히 강한 팀이다.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서 경기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1차적으로는 첫 경기인 미얀마 원정에 대한 대비를 잘해야 한다. 이에 맞춰 제대로 된 상대와 친선전을 통해 첫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지한 태도로 모든 경기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태까지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을 비춰본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으로 조별 예선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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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조 1위가 최종예선에 자동 진출한다. 조2위 8개팀 가운데 성적 순으로 상위 4개팀이 최종예선에 오른다. 최종예선은 6개 팀씩 2조로 나뉘어 치러진다. 이날 추첨은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예선 조추첨을 겸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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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추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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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호주 요르단 타지키스탄 키르기즈스탄 방글라데시
D조-이란 오만 인도 투르크메니스탄 괌
E조-일본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싱가포르 캄보디아
F조-이라크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G조-한국 쿠웨이트 레바논 미얀마 라오스
H조-우즈베키스탄 바레인 필리핀 북한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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