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활약, 시즌 운영 큰 힘 될 듯."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화끈한 타격쇼에 힘입어 대승을 거둔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산은 14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홈런 5방 포함, 22안타를 몰아친 타선 덕에 18대2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7승6패가 되며 5할 승률을 넘겼다.
김 감독은 경기 후 "날씨가 좋지 않아 자칫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었는데 선수들이 집중력있게 잘해줬다. 특히, 백업 타자들의 활약이 좋았는데 시즌 운영에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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