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우익수 5번 타자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의 타순이 바뀌었다. 제프 배니스터 텍사스 감독은 추신수 뿐 아니라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었다.
추신수는 15일 오후 9시 5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질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한다.
수비 보직은 우익수 그대로인데 타순이 5번으로 바뀌었다. 하루 전 에인절스전에선 2번 타자로 나섰다가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추신수가 이번 시즌 5번 타순이 처음은 아니다. 오클랜드와의 개막 2연전에서 5번 타자로 나갔다. 추신수는 지난 10일 오클랜드전에서 2번 타자로 출전해 시즌 첫 홈런(스리런)과 멀티히트를 기록했었다.
추신수는 애드리언 벨트레(3번), 프린스 필더(4번)과 함께 클린업트리오를 구성하게 된다.
에인절스 선발 투수는 우완 드류 루신스키다. 그는 메이저리그 2년차다.
배니스터 감독은 이번 시즌 줄곧 리드오프를 맡았던 레오니스 마틴(중견수)을 8번 타순으로 끌어내렸다. 최근 마틴의 타격감이 바닥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의 시즌 타율이 1할3푼9리다. 대신 루그네 오도어(2루수)를 1번에 배치했다. 2번은 미치 모어랜드(지명타자)다.
텍사스 선발 투수는 우완 닉 마르티네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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