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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팀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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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김승기 손규완 코치와 함께 한다. 계약조건은 만족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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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팀전력은 어떻게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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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혹독한 훈련이 예상된다.
-외국인 선수들은 어떤 스타일로 생각하는가.
용병 영입 작업은 이제 시작해야 한다. 강병현이 FA가 되는데 반드시 잡는게 우선이다. 강병현은 기량이 있는 선수로 지도를 하면 지금보다는 나은 선수가 될 것이다. 아까 말했듯 오세근의 상태도 확인해야 한다. 두 선수의 상황에 따라 외국인 선수 영입이 이뤄질 것 같다.
-가드진은 최강팀으로 꼽힌다. 그래도 부족한가.
국가대표 박찬희가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 수 있는 가드가 돼야 한다. 열심히 지도해야 하지 않겠나(웃음). 전체적인 게임 리딩 부분과 책임감, 근성 이런 것들이 조화를 이루도록 할 것이다.
-조직력의 농구를 추구하는데, 팀을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갈 계획인지.
늘 얘기하지만 선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스킨십부터 시작을 하고 체계적으로 훈련을 할 것이다. 그 동안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코치들과 이번 시즌 훈련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시즌을 끌고 갈 것인가 고민하고, 워크숍도 계획하고 있다. 나는 조직력을 따지는 감독이다. 그 부분에 대해 선수들이 많이 따라와야 한다. 사실 다른 팀들도 다 그 정도 훈련은 한다.
-KGC는 2년 연속 부진했다. 내년 목표는 어느 정도로 잡고 있는가.
선수들하고 전체적으로 미팅은 안 해봤지만, 챔피언전까지 갈 수 있는 기량을 갖춘 팀이다. 거기(우승)에 도전을 하겠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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