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가 11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에 실패했다.
15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한 소사는 5이닝 동안 10안타 5실점하고 2-5로 뒤진 가운데 강판됐다. 소사는 지난해 8월 22일 NC 다이노스전부터 지난 4월 8일 한화 이글스전까지 10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1,2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소사는 3회 3안타에 4사구 2개를 내주고 3실점했다. 4회에도 4안타를 맞고 2실점했다.
소사는 지난달 28일 KIA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소사는 6이닝 2실점하고 패전투수가된 바 있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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