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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반전한 대전의 다음 상대는 서울이다.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다. 조 감독과 최용수 서울 감독은 1971년생 동갑내기 절친이다. 조 감독은 지난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올 시즌 '꼭 이겨보고 싶은 팀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서울을 선택했다. 그는 "서울의 홈에서 한 번 이겨보고 싶다. 최용수 감독과는 친구고 볼도 같이 찼다"며 "서울은 관중이 많고 거기에서 이기면 자신감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최 감독에게는 큰 타격이고, 흥미로운 이슈가 될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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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봉쇄'의 키는 이번에도 스리백이다. 조 감독은 마지막 훈련에서도 스리백을 가다듬는데 공을 들였다. 스리백 운영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울산전에서는 측면과 세컨드볼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중앙쪽에 초점을 맞췄다. 조 감독은 "박주영이 공간을 찾아 움직이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최근 경기를 봐도 그 감각은 살아 있더라"고 했다. 박주영이 움직일때 그 공간쪽으로 넣어주는 패스를 사전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조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 안상현과 김종국에게 많은 움직임으로 중원을 압박하도록 주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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