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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오는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고려산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진달래 군락지 30여 만평에서 활짝 핀 불꽃의 향연을 볼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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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산 정상에서는 한강, 임진강, 예성강과 북한산, 영종대교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63빌딩, 강 건너 북한마을과 개성의 송악산까지 관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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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산 진달래는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개화 현황은 강화군문화축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매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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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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